촉감은 아직 완벽하게 말랑거리지 않지만, 점점 부드러워 져요~~
6개월 후부터가 진짜 촉감이라는데지금도 촉감은 우수합니다!!!
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이러다 새벽에 아플까봐 겁남ㅠ
제 가슴살이 약간 쳐지는건 어쩔수없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살아가는중이예요